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 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관련주 열풍이 이어지면서 지난 7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 34번째 회원사로 가입해 '미래형 콜센터 구현을 위한 디지털 휴먼상담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인 브리지텍이 강세다.
18일 오전 10시31분 브리지텍은 전거래일대비 320원(5.9%) 오른 5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브리지텍은 자체기술로 컨택센터의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사스(SaaS, 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현했다. 최근에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 아이프론 클라우드(IPRON Cloud) 서비스를 론칭했다. 대고객 비대면 채널 중 핵심 솔루션인 콜봇·챗봇 등의 서비스를 보유함으로써 미래형 컨택센터에 필요한 요소를 갖춰 나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 34번째 회원사로 가입했다. 향후 브리지텍은 '미래형 콜센터 구현을 위한 디지털 휴먼상담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휴먼상담 플랫폼은 가상현실 콜센터에서 '디지털 휴먼'을 상담원으로 고용(생성)하고, 이들이 민원을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 서비스는 공간의 제약이 없는 가상현실에서 영상·음성 서비스를 채널의 창구로 삼고, 각종 분야의 민원 안내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 고객서비스가 '디지털 온라인 대면 서비스'로 꾸준히 대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축적된 컨택센터 서비스 제반 기술로 향후 도입될 메타버스 컨택센터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전 역량을 다하고 있다. 그 예로 핵심 제반 기술인 ▲AI영상기술 ▲XR(eXtended Reality)디바이스 ▲디지털 휴먼서비스 등을 통해 메타버스 환경에서 B2B·B2C 의사소통 채널을 확대했으며, 옴니채널의 또 다른 패러다임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브리지텍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로 AI(인공지능) 콜센터와 음성인식·화자인증, IP기반의 유무선(지능망서비스, 무선이동통신) 멀티미디어 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고 있어 메타버스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