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이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코리아 지분투자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후 1시56분 한국토지신탁은 전 거래일 대비 115원(4.76%) 오른 2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한국토지신탁은 토지 신탁, 부동산 투자 신탁(REITs), 도시정비사업 신탁 등 다양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대체불가토큰(NFT) 등 디지털 분야의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커스터디 수탁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다. 거래소 지갑 관리 서비스를 제공, 보안키 분실이나 해킹 등 위협으로부터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토지신탁 측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상품으로 인한 시너지를 높게 평가해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