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8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전남 관내 3개 마을이 금,은,동상을 수상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제4회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전남지역 3개 마을이 금,은,동상을 수상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18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순천농협 금산마을이 금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은상(농협중앙회장상)에는 해남 계곡농협의 강절마을, 동상(농협중앙회장상)에는 담양 고서농협 청촌마을이 각각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상에는 상금 2000만원, 은상 1000만원, 동상 700만원의 상금도 주어졌다.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 유지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농촌마을 주도의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으로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촌마을의 활력을 주기위해 마련된 대회이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는 농촌마을에 이번 경진대회 수상은 매우 기쁜 소식이다.”라며 “이 대회를 통해 농촌경관을 아름답게 유지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환경을 만들어 가기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