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2일부터 고지되는 금년도 종합부동산세에 대해 “많은 국민들에게 큰 폭의 종부세가 부과된다는 일각의 지적이 있다"며 "분명한 것은 전체 국민 중 98%에는 고지서가 발송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종부세를 내는 일부 고가 1세대1주택 국민 세부담도 정부의 실수요자 보호대책에 따라 상당부분 완화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1세대1주택 고령층은 최대 80%까지 공제율을 높이고, 과세기준금액도 공시가격 9억원에서 11억원으로 상향했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에 대해선 "지급대상인 4326만명 중 98.7%에 해당하는 4272만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며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반영된 예산액 11조원 중 98%에 달하는 10조8000억원이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지원금 지급시기에 소상공인 체감경기 지표(BSI)도 지급개시 직전 달인 8월 34.8에서 10월 57.9까지 상승했고 전통시장 BSI는 32.6에서 77.4까지 상승해 국민지원금 지급이 체감경기 회복에 기여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지원금 지급시기에 소상공인 체감경기 지표(BSI)도 지급개시 직전 달인 8월 34.8에서 10월 57.9까지 상승했고 전통시장 BSI는 32.6에서 77.4까지 상승해 국민지원금 지급이 체감경기 회복에 기여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차관은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손실보상금도 차질없이 지급되고 있다"며 "18일까지 신속보상 대상 61만5000개사 중 86.7%에 해당하는 53만3000개사가 신청해 이 중 52만5000개사에 총 1조5000억원 지급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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