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그래미의 여왕 '리조'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그래미의 여왕 '리조'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미 투어중인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 멤버 해리스타일스'의 LA 콘서트 관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지민은 블랙 티셔츠에 슬랙스와 목걸이, 블랙 비니에 그레이 가디건을 걸친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으며 다양한 표정으로 공연을 만끽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지민은 마스크를 내리지 않아 방역수칙 모범을 보였다는 평이다.

공연장에서는 깜짝 만남도 이뤄졌다. 3년째 지민이 최애임을 고백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온 그래미의 여왕 ‘리조’(Lizzo)와의 만남이 즉석에서 성사된 것.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팬들에 의해 포착돼 SNS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방탄소년단과 리조는 각자 트위터를 통해 공연장에서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지민이 리조에게 정중히 인사하자 리조마저 공손히 고개를 숙이는 인사등 둘의 만남에 팬들은 열광했다.

3년전 리조는 무대에서 "나를 지민인 척 생각해달라"고 외쳐 함성을 유도하며 BTS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