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2021.11.2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김유승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대형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지난 경선 과정에서 손바닥 '王'(왕)자 논란이 일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지난달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은 데 이어 두 번째 교회 방문이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 예배에 참석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성경책을 팔에 끼고 차에서 내렸다.

교회 앞에서는 후보 비서실장으로 거론되는 장제원 의원이 윤 후보를 맞이했다. 서초갑 지역위원장인 전희경 전 의원도 교회 앞에서 윤 후보와 인사했다.


윤 후보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교회 성도들과 악수하며 교회 예배당으로 들어섰다. 윤 후보는 이날 예배를 마친 후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와 도시락 오찬을 함께 했다.

윤 후보는 지난 경선 과정에서 TV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 표시를 새기고 나와 주술논란이 일었다.

이에 지난달 10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이날 두 번째로 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관련 논란을 무마하고 기독교 표심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