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의 복귀작인 '이브의 스캔들'이 오늘(21일)부터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서예지의 복귀작인 '이브의 스캔들'이 오늘(21일)부터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OSEN'에 따르면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배우 서예지는 tvN ‘이브의 스캔들’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드라마로 서예지를 비롯해 이상엽, 유선,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서예지는 2조원 이혼 소송의 중심에 선 이라엘 역을 소화하며 이상엽은 이라엘을 사랑하는 인권변호사 서은평 역할을 맡는다.

서예지는 지난 4월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어 학교폭력 및 학력 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논란 등 잇따른 구설에 휘말렸다. 이후 출연 예정이었던 ‘아일랜드’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브의 스캔들’은 내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