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에 설치돼 있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 (국가보훈처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어났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전일 대비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해 감염자 수는 총 158명으로 집계됐다.

이 병원에선 이달 11일 환자 6명 등 총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된 이래 그 수가 매일 늘고 있다.


현재까지 보고된 병원 내 확진자 가운데 환자는 86명이고 나머지 인원은 환자 보호자와 병원 직원, 간병인 등이다.

현재 외래는 정상진료 중이며 입원은 오는 24일까지 잠정 중단한다. 단 응급환자는 주치의 판단에 따라 입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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