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100분 동안 국민과의 임기 말 대국민 소통에 나섰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에 나와 국민들로부터 직접 질의를 받고 응답한 것은 지난 2019년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이후 2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임기중 가장 잘한 것과 아쉬웠던 것에 대한 질문에 “잘한 것은 대한민국 위상이 상승한 것”이라고 말했고 “아쉬운 점은 부동산 문제”라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비롯해, 경제, 문화, 소상공인 지원책 등과 같은 국민들의 다양한 질문을 놓고 정부의 입장을 소상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