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가 '에코 스테이' 기획전을 준비했다./사진제공=인터파크
환경보호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숙소가 주목받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시설 운영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숙소를 모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에코 스테이' 기획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에코 스테이에서 소개되는 '착한 숙소'는 숙소에서 발생되는 일상 폐기물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시설을 운영한다.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활동과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객실을 친환경 대나무 키카드로 교체하고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다회용 어메니티 설치 및 2박 이상 시 객실 청소 대신 할인 특가 혜택을 주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 전 객실 무라벨 생수 제공 및 친환경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네스트호텔 인천'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어스 세이브 그린(Earth Save Green) 패키지를 운영하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고효율 및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선보이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생수 2병을 무료 제공하는 '한화리조트 제주', 리필형 비건 어메니티 사용 및 전 식음업장에서 공정무역 커피를 사용하는 '더위크앤리조트' 등이 있다.

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의 일환이다. 각 숙소별 혜택 및 숙박가는 상이하며 기획전은 11월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