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전남도청
전남도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이 공동 주최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참여기관 115개 중 11개의 지자체와 5개의 공공기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남도는 일자리 양극화 해소를 위해 산업별, 지역별, 계층별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형 일자리정책과 디지털 고용체계에 빠르게 대응한 노력 등에서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개관해 전남 동부권 취업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잡 스퀘어'의 운영성과는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광양 LF스퀘어(4층)에 위치한 잡 스퀘어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한 취약계층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컨설턴트를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동영상 이력서 지원, 잡담(談) 브런치 등 차별화된 취업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잡 스퀘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는 9000명에 이르며, 이 중 31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 전남도는 서울에서 진행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전시에서도 '청정전남 일자리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전남형 상생 일자리관, 청년 일자리관, 일자리 상담관 등을 운영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발맞춰 고용서비스 지원도 유기적으로 변해야 한다"며 "미래의 새로운 일자리에 대비해 맞춤형 인재 양성, 주거 안정, 유망기업 발굴 등 다방면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