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경선 예비후보들과 오찬 모임을 가진다. 사진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경선에서 경쟁했던 인사들과 오찬 모임을 가진다.
뉴스1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윤 후보와 경선 예비후보들이 만나 식사할 예정이다.

오찬 모임에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최재형 전 감사원장 ▲박진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하태경 의원 ▲박찬주 예비역 육군 대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모임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장 원장은 “이번 모임에서 경선 후보들의 역할과 관련한 대화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윤 후보가 도와달라 하면 선대위 구성에도 참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황교안 전 대표 등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황 전 대표는 “23일 지방일정이 있어 참석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