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소재 드라이브스루 사파리에서 래퍼AJ가 낙타와 깜짝 조우했다고 전했다. 영상은 래퍼 AJ가 낙타의 등장에 놀라는 모습. /영상=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공식 유튜브 캡처
미국에서 낙타와 '깜짝' 조우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소재 드라이브스루 사파리를 소개했다. 이날 데일리메일은 "낙타가 창문을 통해 차 안으로 고개를 들이밀자 래퍼 AJ가 화들짝 놀랐다"며 "(AJ가) 들고있던 푸드컵을 낙타에게 줬다"고 전했다.
이날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AJ와 운전석에 있던 그의 친구 캘리는 낙타의 '깜짝' 방문에 놀라며 급히 도망쳤다.

하지만 AJ와 조우한 낙타는 푸드컵을 획득한 이후에도 그들을 따라왔다. AJ는 "낙타들이 우리를 쫒아오고 있어!"라고 소리치며 뒷자석으로 도망쳤다. 이날 데일리메일은 "낙타의 깜짝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며 앞서 지난해 5월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당시에도 낙타는 차안에 있던 음식을 들고 갈길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