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진행된 ‘서운산 소원풍등 날리기’ 행사에서 석남사 주지 덕운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석남사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불교조계종, BBS 불교방송이 후원하고 안성 석남사가 주관하는 ‘소원풍등 날리기’ 행사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과 신도 등을 위해 석남사 경내에서 진행된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서운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고찰 대한불교 조계종 석남사(주지 덕운스님)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 경내에서 제4회 ‘서운산 소원풍등 날리기’를 실시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진행될 예정인 소원풍등 날리기는 이번이 4번째로 각자 '서원'을 담은 소원지를 높이 3m 크기의 대형 풍등에 매달아 날리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청 공연에는 여산스님의 색소폰연주와 아울러, MBN ‘조선판스타’ 우승자 김산옥, 카일라스 합창단 등의 음성공양이 이어 펼쳐진다.

아울러, 소원풍등 날리기 동참 희망자는 행사 당일 오후 1시까지 동참금 1만 원과 함께 접수하면 되며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한편 안성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하고 석남사가 주관하는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안성시노인복지관 수탁기념식은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석남사 주지 덕운스님의 인사말, 안성불교사암연합회장 해월스님의 기념사,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보인스님의 격려사, 축사, 사홍서원, 석남사신도회의 자비나눔 전달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고로  ‘제4회 서운산 소풍풍등 날리기’ 행사는 오는 12월 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협찬은 두원공대와 (주)성우 테크, 동부농산,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해병대전우회 등이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