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로이터
프랑스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AFP통신과 유로뉴스 보도에 따르면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카스텍스 총리는 11살 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이후 격리되어 업무를 수행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카스텍스 총리는 향후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하면서 업무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카스텍스 총리와 대면 회담을 진행한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도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카스텍스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는 23일 기준 전체 인구의 77%가 최소 한차례 이상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 완료 비율은 전체 인구의 69.5%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