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중국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23일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에 대한 질문에 "전두환 전 대통령은 한중 수교 이전 한국의 지도자였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한중 수교 후 전두환 전 대통령은 중국 관계나 단체와 교류가 있었다"면서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자택에서 90세를 일기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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