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가 5G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4일 오후 1시11분 쏠리드는 전거래일 대비 560원(8.32%) 상승한 7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으로 5G인프라 관련주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시장의 관심을 받으며 5G 장비 업종이 강세다. 쏠리드는 이동통신 및 유선통신 관련 네트워크 장비의 제조 개발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통신사들이 5G SA(단독모드) 서비스를 개시하며 28Ghz 상용화에 따라 5G가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4차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로 인해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주가 낙폭이 큰 5G 장비 업종 반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25일 농어촌 5G 공동망 시범 상용화와 관련해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를 통해 통신 3사 CEO에게 5G 투자 활성화 및 28GHz 대역 투자 장려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