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가상자산 플랫폼 전문기업 '제나애드'를 인수해 개발부서 인원으로 내재화하고 블록체인 게임 제작에 특화된 조직으로 개편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4이 오후 1시22분 게임빌은 전거래일대비 1만500원(8.63%) 오른 1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빌은 제나애드를 인수하고 내년 1분기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소 개설, 블록체인 기반의 플레이투언(P2E) 게임 출시로 관련 사업도 본격화한다.

게임빌에 따르면 내부 조직으로 합류한 제나애드는 풍부한 블록체인 거래소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광고의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수준 높은 개발력을 입증했다.

게임빌은 이들의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통해 NFT 거래소의 전자지갑과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술을 완성하고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하이브(HIVE)’에 블록체인 기반 광고 솔루션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빌은 국내 3대 가상자산거래소인 코인원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핵심 역량을 갖춰나가고 있다. 세계 10위권 블록체인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는 '테라폼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