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PHA(해양 생분해 바이오 플라스틱) 사업 진출 관련 증권가의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강세다.

24일 오후 1시23분 CJ제일제당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4.87%) 오른 3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HA는 scPHA(단독 사용 가능 소재)와 aPHA(유연성 보완 개질제로 사용 가능)의 종류가 있으며 CJ제일제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 종류 모두 생산할 수 있다"며 "분해성 플라스틱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빨리 진행되도록 만든 플라스틱으로서 시장은 2022년 약 4조 원(123만 톤)에서 2025년 약 16조 원(419만 톤)으로 고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내년 인도네시아 PHA 캐파 5000톤 이후 2025년 내 PHA Capa 6만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미 내년 캐파 5000톤을 넘어선 3만 톤의 선주문을 받은 상황이며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와 함께 주문은 계속해서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