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타나 의원은 "김치의 날 행사 시작 전 직접 김치를 담궜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킨타나 의원은 조문행 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장과 함께 김치를 담궜다.

킨타나 의원은 "(행사에)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다"며 "오후 3시쯤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치 시연회 뿐만 아니라 K팝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김치 등 한식 조리는 이경아 셰프가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행사는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치 만들기 체험과 K팝 공연 외에 한국 전통 무용 공연·김치 사진 전시 및 참가자 경품추첨도 이어졌다.

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이번 '김치의 날' 행사에 대해 "4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킨타나 상원의원은 머니S에 "특히 아르헨티나 젊은 인구가 행사장을 많이 찾았다는 사실이 기뻤다"며 "이는 양국이 더욱 밀접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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