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금융 플랫폼 '신한플레이'로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DX서비스어워드'에서 월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플랫폼 '신한플레이'를 새롭게 내놨다.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홈화면 엣지패널로 결제를 실행하는 '쉐이크앤슬라이드' 기술과 메타버스, 안면인식결제서비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했다.

신한카드는 신한플레이를 간편결제 플랫폼에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는 포부다.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해 현재 2750만 회원 규모를 내년까지 3000만명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 상무는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과 연계해 차별화된 디지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앤파이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