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앤알바이오팹
티앤알바이오팹이 동물 간 이식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인공장기 플랫폼의 상업화에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41분 티앤알바이오팹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7.16%)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티앤알바이오팹은 지난 7월 국제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3차원(3D) 바이오프린팅 인공 간 동물이식 실험 성공에 관한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미 한국 미국 일본 등에 특허가 등록된 만큼 상업화에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전임상 및 임상 독성시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올해 6월 툴젠과의 공동연구 계약을 통해 재생의료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iPSC의 개발 및 검증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 iPSC 기반 세포치료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어 iPSC 역량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