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뉴 변이 공포'에 일본은 아프리카 6개국에서 입국한 모든 여행객 대상 10일간 자가 격리 의무를 시행한다고 AF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짐바브웨, 보츠나와 등 남아프리카 6개국 모든 입국자에 한해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

이들은 공항 도착 즉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고 자가 격리 기간에 3차례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마츠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 장관은 "우리는 신종 변이가 다른 변이 보다 더 전염성이 강하며 백신 효과도 불확실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그래서 방역 조처를 최대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FP에 따르면 현재까지 일본에서 뉴 변이 확진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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