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인 캐나다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이로써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된 나라는 모두 13개로 늘었다.
로이터통신은 28일(현지시각) 캐나다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보건장관은 이날 온타리오 지역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 2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 사례가 더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오미크론은 남아프리카에서 발원해 유럽과 중동은 물론 아시아까지 전염시킨 뒤 27일 호주에서도 확인됐다. 마지막 남은 미주 대륙까지 감염자가 나오면서 오미크론은 전 대륙으로 퍼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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