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크라 출신 황보가 김영철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신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코너 '오.일.발.라 FLEX'에는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 없다. 크리스마스 먹는 건가? 코로나 때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는 안 한 것 같다"고 했고 "저랑 보내실래요?"라는 김영철의 제안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폭소하며 "이 정도면 방송사고다. 방송사고"라고 나무랐다.
황보는 머쓱해하며 "계획하지 못한 질문하면 당황하는 거 알지 않나. 만날 사람 많으면서 왜 그러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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