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제31회 고담어워즈(the Gotham Awards)에 참석했다. /사진=Variety 트위터 캡처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이 제31회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가운데 이정재의 수상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역인 황동혁 감독과 주연 배우인 이정재·정호연이 29일(현지시각) 열린 제31회 고담 어워즈(Gotham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오징어 게임'은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Breakthrough Series-over 40 minutes)',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각각 최우수 장편 시리즈, 최우수 연기상에 해당한다.

이정재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에단 호크, 안야 테일러 조이, 제니퍼 쿨리지, 마이클 그레이이스, 데브리 제이콥스 등과 경쟁한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여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고담 어워즈는 미국 최대의 독립영화 지원단체 IFP(Independent Filmer Project)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최고 여배우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