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청두 전자과학기술대학교 학생이 화장실에서 VR 기기를 쓴 채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중국 한 대학생이 화장실에서 VR 기기를 쓴 채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졌다.
지난달 30일 뉴스1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 전자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화장실에서 한 남학생이 VR 기기를 쓴 채 음란행위하는 모습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해당 대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학생들이 다양한 VR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논란이 된 학생 역시 학교에서 받은 VR 기기를 사용해 음란 동영상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VR 영상에 몰입한 학생은 화장실 문이 열려있는데도 음란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해당 학생이 VR 기기를 사용한 채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은 친구가 퍼트린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가 화장실을 방문했고 음란행위를 한 친구를 사진 찍어 SNS에 올린 것이다.

현지 누리꾼들은 “저 학생은 사회적으로 매장됐다”며 음란행위를 한 남학생을 비난했다. 일각에선 “남학생이 피해 보지 않길 바란다”, “친구가 화장실 문을 고의로 열고 사진을 찍은 것 아니냐” 등의 주장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