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동부제철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 175MWh급 전력 피크부하 저감용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설치된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후 1시41분 KG동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560원(5.84%)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SS는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사업에서 KG동부제철은 사업 부지를 제공하고 동서발전은 초기 사업비 전액을 부담했다.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 설치된 ESS는 배터리기준 174.7MWh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실치된 피크부하저감용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우리나라 4인 가구 월평균 전력소비량(350kWh)을 감안하면 1만5000여 가구가 1일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고용량 전기차 3000여대 배터리용량과 맞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