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로고.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미래 팬데믹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국제 조약을 마련하기로했다.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WHO 특별 각료 총회에 참석한 194개 회원국 대표들은 1일 사흘간의 회의를 마치며 박수로 이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AFP통신은 2024년에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결의안은 팬데믹에 따른 국제적 대응 방안을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샐리 맨스필드 호주 대사는 "우리 앞에 놓인 텍스트는 광범위한 토론, 솔직한 교환, 타협의 산물"이라면서 "우리는 앞에 놓인 힘든 일을 위해 연대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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