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한국시각) 인플레이션이 폐쇄됐던 세계 경제가 살아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부산물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전세계 대유행)으로 폐쇄됐던 세계 경제가 다시 살아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부산물”이라고 밝혔다.
2일(이하 한국시각)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에서 “현재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펜데믹에서 회복하면서 높은 물가와 씨름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미국 외에도 영국·독일·캐나다에서도 물가가 높아졌다며 “(인플레이션은) 세계적인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세상이 (코로나19로부터) 회복했으나 물가 회복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물가 인상을 해결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도구를 사용했다"며 해당 조치들이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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