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3일 청와대에 기부·나눔단체를 초청한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나눔단체 초청 행사에서 대한결핵협회에 성금을 기부하는 모습.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3일 청와대 본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 모금 활동을 벌이는 국내 주요 기부‧나눔 관계자들을 초청해 격려한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매년 연말 나눔단체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3일 행사는 내년 5월 퇴임을 앞둔 문 대통령의 마지막 관련 행사인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기부‧나눔을 독려하면서 모금 활동에 앞장서는 관계자들을 격려할 에정이다.


행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푸르메제단 등 총 14개 모금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