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서부 셰르부르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발생 현장. /사진=트위터 캡처
프랑스에서 닌자 복장을 한 남성이 경찰 두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방송매체 CNN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서부 셰르부르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관들은 얼굴과 턱에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남성은 경찰들로부터 차량 절도 혐의 관련 질문을 받고 있었다. 범인은 경찰관에게 총탄 세 발을 맞고 제압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테러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세한 인적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CNN은 "지난달에도 비슷한 사건이 프랑스에서 발생했다"며 "최근 프랑스 칸에서 경찰 2명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부상당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