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즉석 연설을 하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지지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연설하며 엄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박3일간의 전북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에 방문, 즉석연설을 통해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검찰의 국가가 돼선 절대 안 된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직격했다.

그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민생을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과거를 향해서 복수하는 일은 개인적인 일이고 국가지도자인 대통령은 민생과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린 군사정권을 증오했다. 군사정권은 군인이 정치를 했고, 군인의 이익을 위해 국가 권력을 사용했다. 모두가 육사 출신이었다"며 "군사정권이 안 되는 것처럼 검찰 정권도 결코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수백 명의 정읍 시민들에게 "복수하는 대통령을 원하십니까, 경제를 살리는 대통령을 원하십니까"라며 "경제를 살릴 대통령 후보는 누구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여러분들은 이제 선택하셔야 한다. 과거로 갈 것이냐 미래로 갈 것이냐, 누군가를 심판하는데 국력을 사용할 것이냐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국력을 사용할 것이냐"며 "과거를 향해 보복하지 않고 미래 민생 챙길 사람 누구입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민들은 '이재명'을 연호하며 화답했다.

이 후보는 "누군가의 사적 복수를 위해서, 누군가의 심판을 위해서, 누군가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정치가 존재하면 안 된다"며 "지금보다 더 나은 정부, 더 유능한 정부, 더 국민의 아픈 곳을 살피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꾸려갈 '이재명 정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채소를 구입하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사인하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떡을 구입하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지지자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성인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 오전 전북 정읍 샘고을시장을 방문해 연설하며 엄지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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