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서 군장병이 정문을 잠그고 있다. 2021.8.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5일 오후 2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5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 관리 중인 사례는 274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육군 15명(간부 6명·병사 9) 해군 2명(간부 1명·병사 1명) 국직부대 5명(병사 3명·군무원 1명·공무직 근로자 1명), 국방부 공무원 1명, 공군 간부 1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백신 2차 접종 후 2주 이상 지난 뒤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22명이다.

국방부 집계 기준 군에선 지난달 28일 이후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이 돌파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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