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로위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은 2021년 아시아 파워지수 순위에서 전체 7위를 기록했다. /사진=호주 로위연구소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국이 6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로위연구소가 조사한 '2021년 아시아 파워지수' 순위에서 7위를 기록했다. 아시아파워지수는 26개국을 8개 분야로 나눠 순위를 매기는 지표다.
 
이날 호주 로위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은 30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1.6점 하락한 수치다. 한국은 경제력(5위)·군사력(5위)·경제관계(5위)·국방 네트워크(4위) 등에서 상위 5위 이내에 포함됐다. 

특히 회복력에서 지난해보다 두 단계 오른 7위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회복력 분야에서 전체 1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반면 북한은 지난해보다 0.8점 하락한 11.5점을 기록했다. 전체 26개국 가운데 17위를 기록했다. 북한은 군사력 분야에서 전체 6위를 차지해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제와 문화적 영향도 등에서 최하위인 26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