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표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900명대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6일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지로 지목된 인천 미추홀구 교회에서 외국인 교인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7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000명대 전후가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478명이다. 1주일전이었던 지난달 29일 동시간대 기준 확진자 2444명보다 1034명 많은 수치다.

진단검사 후 통계가 될 때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이었던 5~6일 검사 결과로 보인다.


최근 일주일(지난달 29일~5일)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3032→ 5122→ 5265→ 4944→ 5352→ 5127→4325명이다. 하루 평균 약 4738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2482명(71.4%), 비수도권이 996명(28.6%)이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1614명 ▲경기 617명 ▲인천 251명 ▲부산 151명 ▲강원 90명 ▲제주 56명 ▲충남 129명 ▲경남 75명 ▲대구 114명 ▲전북 28명 ▲대전 70명 ▲전남 42명 ▲충북 67명 ▲광주 38명 ▲경북 125명 ▲울산 10명 ▲세종 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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