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한 아파트 화단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지난 5일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전남 영광 한 아파트 화단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지난 5일 오전 8시20분쯤 영광군 한 아파트 화단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 A양(11)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A양은 아파트 18층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건 직후 아파트 주민이 A양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A양은 투신하기 직전 유튜브에서 '초등학생 극단선택'과 '세상이 싫어질 때 듣는 노래' 등을 검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이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등의 문제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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