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꿈이든 세차장 및 카페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이희정(가운데)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안영규(오른쪽 다섯번째)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이용객 및 인근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한 꿈이든 세차장 및 카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광역시가 함께 조성한 이번 ‘꿈이든 세차장’은 지난달 1일부터 약 한달 동안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이날 본격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희정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및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꿈이든 세차장에는 셀프세차장 6면, 차 디테일링숍 2면, 카페 1개소가 마련돼 있다. 기본적인 세차뿐만 아니라 광택 및 흠집제거 등 차 관리서비스도 가능해 공항 이용객 및 지역주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세차장 운영에 지역 저소득층 약 16명을 고용해 지역사회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이들의 사회·경제적인 자활과 자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욱 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저소득 계층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기술 숙련을 통한 취업 및 창업의 발판 마련을 지원하는 등 취약 계층의 사회·경제적인 자활과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