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페루 매체 페루21은 지난 1일 멕시코에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영상=페루 매체 페루21 공식 홈페이지·파울라 루이스(여) 트위터
멕시코에서 노트북을 배달하던 배달원이 상자를 힘껏 던지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페루 매체 페루21은 지난 1일 '배달원에 의해 노트북이 망가지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멕시코에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사연은 노트북 구매한 파울라 루이스(여)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현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며 알려졌다.

파울라가 공개한 영상에는 배달원이 루이스의 집 현관에 물건을 거칠게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파울라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배달원은 집 초인종을 누르지도 않았다"며 "박스 안에 노트북이 담겨 있었음에도 (택배를) 던지고는 사라졌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어 파울라는 "박스 안에는 전자기기를 보호할 만한 필름도 없었다"며 해당 유통업체에 직접 항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