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넷

광통신망 전문 기업 우리넷이 5G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율주행용 부품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25분 우리넷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3.15%) 오른 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우리넷은 자율주행(C-ITS)용 디지털운행기록(DTG) 모뎀 'WD-L400K'를 KT를 통해 제주지역에 5500여개 설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컨소시엄을 통해 전국으로 자율주행용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최호정 우리넷 사물인터넷(IoT) 사업부 이사는 "제주 지역 설치를 기점으로 전국에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차량사물통신(V2X) 시장이 점차 커지는 만큼 회사의 자율주행용 부품 사업도 함께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