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C/S부문 황규석 상무(왼쪽)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홍춘희 경기도기술학교장(오른쪽)이 8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숙련 건설 기능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 숙련 건설 기능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입주 관리 하자보수 전문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황규석 롯데건설 C/S부문 상무와 홍춘희 경기도기술학교장은 협약 체결 후 건설 분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2016년 설립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경기도교육청,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과 상호 소통을 통해 공공 고용 서비스 정책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건설은 교육생을 상대로 현장실습 및 서비스마인드를 교육하고 교육을 위한 강사풀 및 실습시설을 지원해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교육생 중 우수인력을 발굴해 롯데건설에 채용함으로써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자보수 전문인력을 다수 양성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고 고객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최근 사회가 요구하는 ESG 경영을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