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다섯번째 행선지로 고향인 대구·경북(TK)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0일 오후 대구 동성로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2.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3박4일간 대구·경북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시작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1일 고향 안동을 찾아 표심 호소에 나선다.
이 후보는 이날 경북 안동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고향 주민들의 민심을 청취한 뒤 오후에는 봉화 만산고택에서 모교인 안동 삼계초등학교 은사 및 동기생과 만나 추억을 나눈다.

안동 방문에 앞서 청년과의 만남도 진행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북 구미 금오공대 학생과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지역 청년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경북 의성군을 방문해 귀농청년을 만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