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군인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에서 나흘 연속 3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국방부는 1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 내 코로나19 추가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6명 증가한 2683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중에서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38명이다.

추가확진자는 육군 간부 5명, 병사 18명, 군무원 1명 등 총 24명, 해군 간부 2명, 해병대 군무원 1명, 공군 간부 2명, 병사 1명, 공무직 근로자 등 총 4명이다.


또한 국직부대 간부 3명과 군무원 1명과 국방부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들 36명 중 백신을 권장횟수 만큼 접종하고 2주 이상 지난 뒤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33명이다.

한편 군에선 지난달 28일 이후 매일 두 자릿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하루 3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건 이달 1일(38명)과 2일(72명), 3일(38명), 8일(31명), 9일(34명), 10일(30명)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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