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8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689명 증가한 51만727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의 6977명보다 288명 줄었지만 지난주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인 5일 0시) 5128명과 비교하면 1561명 많다. 토요일 기준으로는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6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의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2520명, 경기 2012명, 인천 457명 등 수도권이 4989명으로 74.9%를 차지한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894명으로 전날보다 38명 늘었다. 역대 최다 수준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3명으로 누적 425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0.82%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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