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로 글렌 스파크먼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현재 스파크먼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댄 스트레일리, 앤더슨 프랑코 등 두 명의 외국인 투수와 함께한 롯데는 프랑코를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하고 새 외국인 투수 영입에 나섰다.

스파크먼은 188㎝ 97㎏으로 우완 강속구 유형의 투수다. 2017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통해 MLB(메이저리그)에 뛰어든 이후 4시즌 동안 4승14패 평균자책점 5.99의 성적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23승19패 평균자책점 2.88을 남겼다.

4승은 2019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몸 담던 때 기록했고 그해 31경기(선발 23경기)에 나서며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 7월1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는 5피안타 8탈삼진으로 완봉승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