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로 활동 중인 가수 솔비의 국제예술상 대상 수상을 두고 일부 현직 미술가들이 '권위 없는 아트페어' 등의 지적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구혜선이 입을 열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술을 하는 이들이 참된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하얀 캔버스 위로 작가 자신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고 보듬고 용서하고 다시 고찰하여 새로운 나로 도약하기까지의 몰입 과정은 살아있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럽다”며 “작가가 자신의 고통과 환희의 결정체를 세상 밖으로 꺼내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예술가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린 모두 예술가이기에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그 마음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하얀 캔버스 위로 작가 자신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고 보듬고 용서하고 다시 고찰하여 새로운 나로 도약하기까지의 몰입 과정은 살아있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럽다”며 “작가가 자신의 고통과 환희의 결정체를 세상 밖으로 꺼내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예술가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린 모두 예술가이기에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그 마음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솔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해당 페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지역명을 걸고 진행되는 행사로 그 권위를 낮게 평가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상을 받아 국격을 높이고 온 것인데 속상한 면이 있다. 일반 작가가 아닌 솔비라서 겪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변호사 선임 소식을 알리며 루머에 법적 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다음은 구혜선 글 전문이다.
예술을 하는 이들이 참된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얀 캔버스위로. 작가 자신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고 보듬고 용서하고 다시 고찰하여.. 새로운 나로 도약하기까지의 몰입 과정은 살아있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기에.
(타 작가들 역시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리라 생각한다.)
작가가 자신의 고통과 환희의 결정체를 세상 밖으로 꺼내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예술가들의 몫이다.
우린 모두 예술가이기에. 그렇기에.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응원할것이다. 그 마음을.
예술을 하는 이들이 참된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얀 캔버스위로. 작가 자신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고 보듬고 용서하고 다시 고찰하여.. 새로운 나로 도약하기까지의 몰입 과정은 살아있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기에.
(타 작가들 역시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리라 생각한다.)
작가가 자신의 고통과 환희의 결정체를 세상 밖으로 꺼내었을 때.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예술가들의 몫이다.
우린 모두 예술가이기에. 그렇기에.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응원할것이다. 그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