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보마그네틱

대보마그네틱이 2차전지 장비 사업에서 2차전지 소재 임가공으로 사업 체질을 바꾸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4일 오전 9시21분 대보마그네틱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5.31%) 오른 3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현재 장비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차전지 소재 임가공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소재 임가공 사업은 탄산리튬(LFP향)과 수산화리튬(하이니켈향), 도전재, 인조흑연 음극재, 양극첨가제를 분쇄하고 불순물을 제거해 순도를 높이는 사업으로, 수산화 리튬 가공 사업을 주력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중국 2차전지 증설이 크게 증가하며 탈철기 판매가 증가하고 음성 1공장 가동이 하반기부터 개시되며 소재 임가공 매출액도 100억원 수준으로 발생할 것”이라며 “2024년 동사의 소재 임가공 매출액(650억원)은 본업인 탈철기 매출액(700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2025년에는 탈철기 매출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