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더 나은 미래, 경남교육이 이끌어갑니다'라는 주제로 도의원, 시민단체, 마을교사, 학교운영위원회 대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새롭게 시작될 2022년 경남교육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에서는 경남 교직원을 위한 아이톡톡 플랫폼과 일반인을 위한 유튜브 생중계를 함께 제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자리에서 '경남교육의 대전환'으로 시작한 올해 성과를 소개하고, 내년도 경남교육이 열어갈 더 나은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박 교육감은 올 한해를 뒤돌아보며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맞춤형 학습이 지원되는 미래형 배움 ▲학생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는 학교를 지원을 위한 행정 지원 ▲모든 학생으로 확대 지원되는 맞춤형 교육복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생태전환 교육에 힘쓴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손실 회복 지원, 위드 코로나에 대비한 중단없는 학습환경 구축과 교육생태계 강화, 학생 맞춤형 학습과 교육복지,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대응한 미래교육체계 구축,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등 새로운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정책을 안내했다.
오프라인 패널로 참석한 한 학부모는 "희망찬 2022년 경남교육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톡톡을 활용한 AI학습 지원과 늘봄 2호관 개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온라인 실시간 댓글에는 '지구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과 플라스틱 줄이기에 온 가족이 실천하겠다', '이번 겨울방학 때 온라인 누리교실을 많이 활용해야겠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