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호텔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TV조선 예능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원정도박과 뎅기열 거짓말 파문으로 방송에서 퇴출됐던 신정환이 3년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신정환은 14일 열린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하고 있는 시대에, 그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메타버스 예능이다. '음악', '웃음', '돈', '관심', '이타심' 다섯 종족의 대결이라는 세계관을 내세웠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신정환은 얼굴 전체를 머리카락으로 가린 충격 비주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봐달라구'의 분파장인 '씬스틸러'로서 조심스럽게 복귀 소감을 전했다.
신정환은 "3년 만에 활동을 한다. '부캐전성시대' 제작자 분이 생각도 젊고 패기 있고 진취적인 마인드다. 거기에 반했다.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이 아바타 쇼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조금씩 다가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