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지난11월 광주지역 취업자는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의 질'은 광주·전남 모두 다소 호전된 모습을 보였지만, 코로나19 상황이 불확실함에 따라 급격하게 고용의 질이 악화될 가능성은 여전하다. 

15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8.0%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74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1000명(-0.1%)줄었다.

업종별로 ▲전기·운수·통신·금융업 9000명(12.1%) ▲건설업 1000명(1.1%)은 늘었으나 ▲광공업 5000명(-4.8%) ▲도소매·숙박·음식점업 3000명(-1.8%) ▲농림어업 2000명(-14.7%)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000명(-0.3%) 각각 줄었다.

비임금근로자는 1만8000명(-9.8%) 감소한 16만8000명으로 이 중 자영업자는 1만4000명(-8.7%) 감소했고, 무급가족종사자는 5000명(15.4%)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1만7000명(3.1%) 증가한 57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상용근로자는 1만7000명(4.3%) 임시근로자는 3000명(2.2%) 각각 증가했으나, 일용 근로자는 2000명(-6.4%)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 36시간미만 취업자는 1만4000명(-8.6%) 감소한 14만8000명,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만6000명(2.7%) 증가한 58만9000명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는 1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5000명(-43.2%) 감소했고, 실업률은 2.5%로 전년동월대비 1.8%포인트 하락했다.
/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전남지역 지난달 고용률은 66.1%로 전년동월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100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3000명(2.3%) 증가했다.

업종별로 ▲건설업 8000명(-9.3%) ▲광공업 2000명(-2.1%)에서 각각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만3000명(4.0%) ▲농림어업 1만5000명(6.7%) ▲전기·운수·통신·금융업 3000명(3.3%) 각각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는 1만2000명(3.2%) 증가한 39만8000명으로, 이 중 자영업자는 1만2000명(4.2%) 증가했고, 무급가족종사자는 0명(0.1%) 증가했다. 

임금근로자는 1만명(1.7%) 증가한 61만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용근로자는 1만명(2.7%), 일용근로자는 4000명(10.2%) 각각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4000명(-2.1%)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 36시간미만 취업자는 0명(0.1%) 증가한 21만4000명, 36시간이상 취업자는 3만7000명(4.9%) 증가한 78만6000명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는 1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32.0%) 감소했고, 실업률은 1.1%로 전년동월대비 0.6%포인트 하락했다.